자신만의 집을 갖고 싶다는 바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이 자리한 감정입니다. 분위기와 장소의 기운은 사람마다 다르지만, 어떤 이에게는 평생의 목표로, 또 어떤 이에게는 ‘함께하는 사람들’이 곧 집이 됩니다.
고층 주거든 단독주택이든, 벽은 기본적으로 비바람과 안전을 지켜 줍니다. 넓은 공간은 자유와 가벼움을 주지만, 현실적으로 넉넉한 주거는 점점 더 소수에게만 열려 있습니다. 그래도 꿈을 꾸고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은 여전히 필요합니다.
이번 Forms & Elements 호는 다양한 생활 공간 사례로 영감을 전합니다. 건축 매거진의 전체 내용은 유럽 Media Centr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